4/8 제사장의 성별(聖別)
물에 씻긴 몸 위로
거룩의 옷이 입혀지고,
기름의 향은 조용히
한 사람을 떼어 놓는다.
피와 불과 떡 사이에서
그의 이름은 새겨지고,
세상의 소음은 멀어져
주의 소명만 남는다.
성별(聖別)으
주께서 부르신 은혜,
그 앞에 서는
한 존재의 떨림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일을 행하였다 (레위기 8:36) 조선어 성경
생일보다 결혼기념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에게 금번 36주년은 북한 선수들과 함께 했다.
하여, 하늘이 영광이 예림이가 챙겨준 결혼기념 36주년을 날지는 지났지만 오늘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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