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우리의 기도
45년 묻어둔 약속,
85세 노병의 가슴에
여전히 불꽃으로 타오른다.
견고한 성읍,
버티는 거인들 앞에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오직 여호와를
온전히 좇던 그 마음으로
주여,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여호와께서 그때 약속해주신 이 산악지대를 이제 나에게 주십시오. (여호수아 14:12) 조선어 성경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 & 아리헨티나) tv 로 시청한다.
월드컵 결승전 (시청 소감 : 이민교)
노련한 관록의 아르헨티나,
무거운 우승컵을 지켜온 거인들의 무대 위에
초록빛 그라운드를 처음 밟는
젊은 스페인의 발걸음이 번개처럼 지나간다.
경험이라는 단단한 갑옷을 입은 아르헨티나
패기라는 뜨거운 숨을 뿜어내는 스페인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꿈이 교차하는 순간,
축구의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간다.
치열한 연장전 끝에 나는 외친다.
생명보다 사명을 더 소중하게
선교사로 끝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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