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언약 갱신
첫 실패의 눈물을 거두고
에발산 거친 돌 위에
다시, 감격의 제단을 쌓는다.
승리의 환호보다
새겨진 약속의 말씀 앞에
온 뫔을 다해 엎드린다.
그리심산의 축복과
에발산의 준엄한 경고 사이에서
언약 갱신, 생명의 길로 선다.
그뒤 여호수아는 법의 축복조항과 저주조항을 법전에 기록된대로 랑독하였다. (여호수아 8:34) 조선어 성경
오랜만에 스트라에 나가 화목회 목사님을 뵙고 두분과 식사를 한다.
박사 학위 수여식 예식에 순서를 맡아 줘서 고맙다고 하신다.
겨울 바닷가 바람을 맞으며 집사님과 라면을 끓여먹으며 신앙상담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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