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나병(癩病)의 정결
죽어야 할
새의 피를 찍어
살아야 할
새의 날개에 바른다.
문 밖의 격리
문 안의 잔치
제사장의 손끝이
은총의 날개가 된다.
흉터는 이제
버려진 낙인이 아니라
나음을 입은 자의
훈장이 된다.
”나병“은 낫는다.
”나의 병“은 낫는다.
문둥병에서 정결함을 받게 될 그 사람에게 일곱 번 흩뿌린 후에 그를 정결하다고 선언해야 하며 그다음에 살아 있는 새는 들판에 놓아주어야 한다 (레위기 14:7) 조선어 성경
원기군 초청하는 일이 쉽지 않다. 희망을 쏘다.
희망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다.
본래 땅에는 길이 없었으나, 사람들이 걸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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