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살아가는 크리스찬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어떻게 살때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며 살수 있는가 하는 여러 말씀들을 간결한 문체로 자연스럽게 나누고 있는 책이다.
깨끗한 크리스찬의 거룩한 사명
깨끗함에 대한 거룩한 갈망을 가진다
세상과 전투하는 거룩한 전사가 된다.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는 거룩한 자유를 누린다
세상을 선도하는 깨끗한 크리스천
관중이기를 거부하는 대표선수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 독립군
칭의에 만족하지 않고 성화에 힘쓰는자
세상을 치유하는 깨끗한 크리스천
정직- 요령과 편법의 속도를 믿지않는다
성실-세상일을 주님일처럼한다
용기-하나님을 두려워하니 세상이 무섭지않다.
깨끗한 크리스천의 거룩한 비밀
세상과 불화함으로 하나님과 화목한다
예수님의 흔적을 지니고 산다
갈길과 살길을 열어준다
1. 교인을 나눈다면 아기같은 교인(이쁘지만 이기적, 남을배려하지못하는 수준), 어린아이 같은 교인(놀기만 좋아한다)
환자같은 교인(위로받고 치료받기만한다), 선수 특수요원같은 교인(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있는 교인)
나는 어느 수준의 교인인가? 우리교회는 어느 수준의 교회인가?
2. 로마서와 야고보서는 상반되는 듯한 느낌으로 율법인지 아니면 복음인지에 대해서 나누고 있다.
율법이냐 복음이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이다.
당연히 우리는 복음으로 구원을 받고 그 후에 율법이 와야한다.
3. 정직하게 살면 손해보고 망한다는 것은 사탄의 거짓말이다
돈, 말, 성에 깨끗한가 점검.
뱀같이 지혜롭고...
두려워할자를 두려워하는 지혜 그리고 두려워하지않아야 할 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우리에게 필요하다
4. 인생에 닥쳐올 시련의 시기를 이기는 방법
상황에 관계없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은혜로 극복한 과거의 경험을 상기해본다. 힘들수록 도망가지않고 싸운다.
5. 싸우면 7일 도망하면 40년 !!!
6. 하나님과 동행한다 = 하나님과 공감한다
하나님이 피리불면 춤을추고 하나님이 애곡하면 하나님과 함께 가슴을 치는 그런사람
7. 갈길 살길을 열어주는 사람
어른, 앞서간 사람, 선구자 이들은 길을 열어주는 사람이다
힘없고 낮은 사람들의 갈길을 열어주고 살길을 열어주기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사는 사람
특히 선교지에서 이런사람이 필요하고 이런사람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나님과 동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