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힘들 때도 있다.
죽을 것 같을 때도 있다.
그럴떄 나에게 힘이되는 말씀은 로마서 8장 37절이다.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만만치 않다.
삶이 밑바닥부터 흔들릴 때도 있고,
앞이 깜깜할 때도 있고, 말씀대로 삶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것과 같은 때도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때문에 나는 넉넉히 이길 수 있다.
용서는 사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예수님은 형제의 죄를 일곱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들은 일곱번을 일흔번까지 하는 용서가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부모는 자식의 죄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할수 있다.
그만큼 사랑하기 떄문이다.
우리는 이 사실에서 얼마만큼 사랑하는 가가 어디까지 용서할수 있는 가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김동호 목사님의 삶에서 나오는 얘기들과 간증들을 말씀과 연결시켜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쉬운 책들이 많다.
삶이 바닥부터 흔들릴떄, 어려운 여러 감정들과 사건들과 경우들을 열거하며
이야기를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승리케 이끌어가게 도와주는
좋은 책으로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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