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2010 MBC 국제 꿈나무(U-12) 축구대회가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비롯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영화로 만들어져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 동티모르 축구팀이 참가하여
2010. 11. 9 일부터 11월 12일까지 열립니다.
첫날 경기를 치른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모습입니다.
내일은 일본과 한국 A팀과의 경기가 있습니다.
두팀 모두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한걸음 더 달린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로 힘을 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