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엽 신정균 님을 만나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8-24 (일) 23:58 조회 : 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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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154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271

205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271

2050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154

2049	구바울 선교사	활산	2013-07-18	7169

2048	소엽 신정균 님을 만나다.	활산	2014-08-24	2754

2047	예술마을 헤이리 촌장과 서예가 소엽 그리고 농아축구팀 활산의 만남	활산	2014-08-16	2323

2046	영혼의 어두운 밤	활산	2015-10-09	2188

2045	구바울 선교사	활산	2013-08-21	2116

2044	DMZ 평화콘서트 -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	활산	2014-08-16	1973

2043	네팔 언약학교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기도	손짓사랑	2015-05-06	1930

2042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잘했다" 라고 칭찬받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활산	2013-08-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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