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마을 헤이리 촌장과 서예가 소엽 그리고 농아축구팀 활산의 만남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4-08-16 (토) 20:06 조회 : 2322
 
 
 
도사 / 도인 / 고수 / 어르신 / 교주 / 선생님... 이러한 표현들이 어울리는 분을 만났다.
늦은 밤에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으로 통일의 소망을 담아 가을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3.jpg
                   헤이리  촌장님과 통일을 위한 화이팅 ^^
 
 
헤이리 이안수 촌장.jpg
예술마을 헤이리 촌장 서재에서

 
헤이리 소엽 신정균 서예가.jpg
소엽 신정균(서예가)

 
헤이리 이안수 촌장 2.jpg
예술마을 헤이리 촌장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얼굴사진.jpg
        헤이리 존장님과 느낌이 비슷해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15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268
2050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268
2049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151
2048  구바울 선교사 활산 2013-07-18 7168
2047  소엽 신정균 님을 만나다. 활산 2014-08-24 2753
2046  예술마을 헤이리 촌장과 서예가 소엽 그리고 농아축구팀 활산의 만남 활산 2014-08-16 2323
2045  영혼의 어두운 밤 활산 2015-10-09 2187
2044  구바울 선교사 활산 2013-08-21 2115
2043  DMZ 평화콘서트 -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 활산 2014-08-16 1973
2042  네팔 언약학교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기도 손짓사랑 2015-05-06 1929
2041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잘했다" 라고 칭찬받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활산 2013-08-20 184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