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약속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2-20 (금) 20:04 조회 : 2
2/20 숨겨진 약속

조용한 새벽,
짓눌린 숨결이
기도처럼 흐른다.

왕의 명령은 무겁고,
아이의 울음은 금지되었지만
그 울음 속에 생명을 숨기신다.

눈물은 씨앗이 되어 자라고
고난은 몸을 굽히나
뜻은 꺾이지 않는다.

침묵 속의 약속
고난 속의 생명
그분은 여전히 일하신다.

이스라엘 자손은 불어나고 늘어나 매우 많아졌고 매우 강하여져 마침내 그 땅이 그들로 가득찼다 (출애굽기 1:7) 조선어 성경

가족합체 일주일동안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간을 언어에 담아 기도로 올려드린다.

<<하늘나무, 새해에 피어나라>>
하늘아, 세상 담을 수 없는 큰 그릇이여
하늘에 뿌리 내린 나무로 서 있네.

네 열매는 땅의 백성들을 배부르게 하고
하늘의 음식으로 영혼을 채우리라.

하늘 땅 위에 복음의 새싹 피우며
네 통해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영생 얻기를.

주님의 손에서 자라나는 하늘나무여
새해에 열매 맺어 세상을 밝히라.

그는 물길 사이에 옮겨 심어진 나무가 제철에 열매를 내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으니 그가 경영하는 일이 모두 잘된다. (시편1:3) 조선어 성경

<<영광 & 예림에게>>
같은 날, 주께서 두 생명을 부르시고
이제는 한 길 위에 세우셨네.

사랑은 은혜의 빛 속에 자라
그 날의 기적을 오늘도 새롭게 하리라.

영광의 걸음마다 주의 평안이 흐르고
예림의 미소마다 복음의 향이 피어나길.

두 생일의 하루, 한 생명의 노래로
주님 안에 늘 함께 빛나기를.

아무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으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된다. (요한일서 4:12) 조선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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