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요셉의 무덤
한 무덤이
약속을 품고 잠들어
무거운 믿음으로
가나안을 바라본다.
형들의 눈물은
죄가 아니라
은혜의 강물되어
세상 끝으로 흘러간다.
용서는
연약함을 넘어
깨어진 자리에서
하늘의 곡식처럼 자란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부활을 품은 잠자리,
우리의 무덤에도
같은 숨결이 흐른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려 하셨으니 (창세기 50:20) 조선어 성경
“홀로 가면 빨리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여자축구팀 준비하면서 일상을 내려놓고 하늘 영광 예림이함께 블루헤이븐에 온다.
맛깔나는 며느리 음식도 먹고, 밤에는 새우잡는 경험에 오늘의 방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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