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삶의 비행, 이민교
- 미얀마 정해란 선교사 ✈️ 보내면서 -
하나님께 시집와서
시댁이 된 선교지, 미얀마
삶은 곧 기도가 되고,
삶의 홍수는
마음을 무너뜨리고,
삶의 내전은
이웃을 적으로 만들고,
삶의 지진은
몸에 깊은 흔적을 남기고,
그러나, 사랑으로
쉼을 얻고
새 힘을 얻는다.
전쟁의 땅 위로
영혼을 밝히는 빛 되어
이제 다시
삶을 비행한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1:9)
달포 여정에 쉼표를 찍고 다시 선교지를 향해 비행한다.
모처럼 홀로 쉼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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