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5-03-11 (화) 20:00 조회 : 7
3/11 화산(火山)

화산이
터져서

용암이
나오듯

하나님과
통(通)하면

사랑이
용솟음친다.

하나님 말씀으로
터져 나온 용암(鎔巖)이
사랑이듯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의 걸작품은

활화산(活火山)
활산 이민교
사람이다.

사람

사랑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1:31)

최근에 나온 ‘하얼빈’ 영화를 집에서 본다.
독립 투사들의 얼, 정신을 긴박한 영화를 통해 보고 배운다.
무엇보다, 밀정을 끝까지 사랑해 주는 안중근 열사의 마음을 읽어낸다.
끝까지 싸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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