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한다를 다 읽고나서
제일 먼저 느낀점은 제가 이 책을 고1때 읽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마음이 들정도로 저에게 재미있는
책이였고 이재철목사님의 말씀처럼
저의 인생관이 조금은 바뀌게 되었습니다.
요즘 책을 통해서 자주 읽게 되는 성경 구절,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서 그냥 저절로 옥토가
되는 것이 아니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신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제가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데 기도 하고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한가지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그 기준은 하나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