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체성을 지켜낸 선교사님을 통해 축복받습니다. 늘 행복한 사역하십시오.

말씀을 깨닫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된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건강한 육체를 주심에 감사하며 세상에 빛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오늘도 욕심에 번민하며 온갖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저에게 "전도"의 소망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기독교를 현재 믿고 있는 성도 가운데 부모님이 불교신자이거나 심정적으로 불교신자 이었던 시절을 거의 경험하였을 것입니다. 저도 지금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목사이지만 어릴 때 부모님을 따라 절에 다녔던 시절이 있었고 생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원불교 신자였고 한센병 환자들의 천국인 소록도에서 원불교 승려였던 선교사님의 깨우침 성경 ==> 聖鏡으로 깨달은 은혜로운 간증을 들으며 "성경은 거울"이라는 말씀이 오랫동안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놀라우신 우리 주님의 빛을 누가 막으리요!!! 말씀을 거울로보는 눈을 같이 누리게 되어 엄청 기쁩니다. 할렐루야!!! 물론 법당안에도 하나님이 계시죠~~~!!!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큰 일을 행하실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

귀한 사역, 귀한 간증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라고 믿습니다. 누구에게나 거룩한 거울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기 객관화를 통한 하나님의 만남의 사건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한 거울' 엄청난 주제이군요

죽음은 기쁨, 축제였다는 말이 생소한 언어가 아닌 살아 있는 말씀으로 다가옴은 죽음 앞에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겠지요. 선교사님 사역하심 위에 형통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참으로 대단한 깨달음이 있었군요. 성경이 거룩한 거울로 자신을 비춰주는, 자신을 알게하는, 자신의 삶을 돌이켜볼 수 있는 매개체가 되었다는 것이 훌륭한 깨달음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즐거운 행복한 표정으로 복음에 빚진 자 바울과 깉이 복음으로 사는 아름다운 모습에 찬사를 보내면서 앞으로도 더 넓은 성언운반일념으로 승리하시길^^^

우리 인생의 절대진리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변화된 삶,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는 거룩한 거울로 성경말씀을 깨닫고 증거하시는 선교사의 삶을 사시기까지 인도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을 감사 찬양드립니다. 모스크바.

작은 깨달음이 큰사랑으로 변화되게하신 하나님. 선교사님을 통해서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성경=거울 와닿습니다. 거울에 날마다 비쳐보며 남에게 작은 예수의 거울로 살아가시는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주님의 복음이 세계만방에 퍼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성경은 나를 비추는 거울...아멘!

은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