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교사님 !
저는 이정윤이라고 합니다.
벤쿠버코스타를 통해서 처음으로 선교사님을 알게되었고 또 저희 교회오셔서 말씀나눠주셨는데요.
가슴을 치는 말씀 은혜되었습니다. 근데 질문이 있어서 두렵고 떨리마음으로 이멜을 보냅니다.
벤쿠버코스타에 어떤 한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그분 만나셨는지
궁금합니다. 답장 꼭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한사람이 바로 이정윤 자매가 아닐까요
아멘 할렐루야..
선교사님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메세지 천사였군요.
마음과 말씀으로 퍼즐이 맞추었졌는데, 설마... 나? 이런 생각이 있었어서인지, 내가 진짜 또 미쳤구나.. 이렇게
전 목사님도 아니고 사모님도 아니고 진짜 보잘것 없는 그런 자매인데....
솔직히 이 큰 사랑의 선물이 너무 귀해서 감당이 안되지만 주님께 감사드리며, 선교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힘드신 몸이신데도 불구하고 정말 귀한 선물 잘 전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민교 선교사님 화이팅!
선교사님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메세지 천사였군요.
마음과 말씀으로 퍼즐이 맞추었졌는데, 설마... 나? 이런 생각이 있었어서인지, 내가 진짜 또 미쳤구나.. 이렇게
전 목사님도 아니고 사모님도 아니고 진짜 보잘것 없는 그런 자매인데....
솔직히 이 큰 사랑의 선물이 너무 귀해서 감당이 안되지만 주님께 감사드리며, 선교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힘드신 몸이신데도 불구하고 정말 귀한 선물 잘 전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민교 선교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