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의 깃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10-14 (수) 19:27 조회 : 16
10/14 반역의 깃발

왕의 귀환길에
반역의 깃발이 오르고,
칼은 요압의 손에서 녹는다.

성은 위기에 놓이지만
여인의 말 한마디가
성읍을 구한다.

권력의 칼날 아래
사람의 피는
마르지 않는다.

왕이 아마사에게 말하였다. 사흘안에 유대 사람들을 소집해서 내앞에 대령하여라. (사무엘하 20:4) 조선어 성경

오늘도 시민권 준비서류로 여권용 사진을 찍고, 필요한 서류들을 모은다.
이제 서서히 숨통이 트인다.
꼭 지나가셔야만 했던 사마리아 땅처럼, 이곳이 바로 그 땅이다.
한반도 화해신학, 성경의 렌즈로 읽는 남과 북의 세계관 책 출판의 1차 교정에 몰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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