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기억의 돌
요단강 물이 멈추어 서고
마른 땅 위로
믿음의 발걸음이 옮겨진다.
열두 지파의 돌들은
오늘, 길갈의 거친 땅 위에
기억의 제단으로 우뚝 선다.
길갈에 세운 열두 개의 돌 위에
대대손손 이어질 고백—
우리는 예배자입니다.
그리하여 세상 모든 백성으로 하여금 여호와의 손이 얼마나 힘있으신가를 알게 하고 언제까지나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셨다. (여호수아 4:24) 조선어 성경
노트북이 물에 젖어 수리센터에 맡긴지 딱 2주일 되었다.
연락이 왔는데 노트북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동안에 모아둔 자료들이 복원되면 좋을텐데, 무슨 뜻이 있겠지.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공부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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