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발을 내딛는 순종
이미 갈라진 홍해를 걷는것과 달리
요단강의 거센 물줄기 속으로
먼저 발을 내딛는다.
언약궤를 어깨에 멘 제사장들이
첫발을 내딛는 순종으로
마른 땅이 드러난다.
길이 열려 걷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고 걸을 때
그 발 위에 하나님의 길이 놓인다.
온 세계의 주이신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강물에 닿으면 곧 요단강물은 끊어져 우에서 흘러내려오면 물이 둑을 이루어 우뚝 서리라. (여호수아 3:13) 조선어성경
엄마를 생각하고 학림사 추억을 소환하며 달려간다.
1989년도 이곳에 와서 개척한지 36년이 되었다고.!
금강산의 주인을 찾고 있다는 화두를 남겨 놓고 떠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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