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배은망덕(背恩忘德)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 속에서
눈이 멀어
반석을 발로 찬다.
우상의 그늘에 숨어
과거와 미래를 비추는
모세의 노랫가락을 듣는다.
배반의 길 끝에서
기억해야 할 것은
오직 말씀, 그 생명뿐이다.
그리하여 야곱은 배부르게 먹었고 여수룬은 뚱뚱하게 살이 올랐다. 그러자 저를 지으신 신을 버리고 자기를 살려주신 반석을 우습게 여겼다. (신명기 32:15) 조선어 성경
안해의 60세 생일을 맞이하여 싱가포르에서 아들 & 며느리가 선물을 보내온다.
신혼여행을 소록도에 갔다가 주일예배 감시헌물로 결혼폐물을 드렸는데..,
안해의 회갑기념으로 진주목걸이를 선물로 받는다.
아,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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