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반석의 물
광야는 마르고
마음은 더욱 마른다.
깨어진 것은
반석이 아니라
순종
맞으심으로 흐르고
버려지심으로 넘치는
생명의 물
침묵하던 반석에서
다시
물이 흐른다.
너는 지팽이를 가지고 회중을 불러모아라. 그리고 형 아론과 함께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이 바위에서 물을 내라고 명령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이 바위에서 터져나오는 물로 회중과 집짐승을 먹일수 있으리라. (민수기 20:8) 조선어 성경
종자가 다르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긍휼한 사람
철학적 사유로 우주와 인간을 바라보는 사람
생각을 삶의 한가운데 던져버릴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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