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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형제중 막내로 태어나 목동으로 양치며 지낸사람.
작시, 하프연주, 노래가 부전공이며 물매돌 던지기, 곰이나 사자와 싸우기가 특기인 사람.
목동에서 왕의 음악치료사로 또 군대장교로 여러 직업을 가졌던 사람.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 이야기가 성경에 나온다.
바로 다윗이다.
초대왕인 사울왕이 죽으면서 10년의 옆나라 망명생활을 접고 고향에 돌아오자
대통령으로 추대되어 30살부터 70살까지 40년의 장기집권하게된다.
남북의 통일을 이루고 수도를 옮기며 통일된 나라를 만들어가며
이스라엘은 군사적 겨제적으로 고도성장을 이룬다.
하지만 잘못 판단한 경우도 있었고 타락하여 죄를 지은적도 있었고
자만하여 온국민을 고통에 시달리게 한적도 있었다.
그의 최대장점은 잘못한것을 깨닫게되면 즉시 회개하였다는것이다.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여 하나님마음으로 살아왔던 사람이다.
다윗의 성품과 리더쉽은 세계 모든 대통령의 모델이 되고 있다.
리더가 갖춰야할 마음은
Heart(용기), Intergrity(정직,신실함),Shepherd(목자의마음), Fire(열정),Motive(수수한 동기) 로 정의한다.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다윗을 가장 빼닯은 대통령은 링컨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링컨은 다윗을 따라 하나님의 마음을 쫓았고 기도로 국사를 하나님께 맡겼고
목자와 같은 심정으로 국민들을 위해 일했다.
이러한 대통령이 우리나라에도 나오기를 바라고 기대하는 마음이다.
"000 대통령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조상 000 대통령의 모든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