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서적사의 책으로 유정옥 사모의
전도에 대한 열심과 헌신이 정말 대단하고 놀랍게 다가온 책이다.
한사람을 얻기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수고하고 헌신하며 내어놓는지 정말 고개가 숙여진다.
심지어 그 가정의 파출부까지 일부러 자청해 그사람을 전도하는 열정
동네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전도의 대상으로 여겨
그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고 도와주고 기도해주고 같이 울어주고 웃어주는
그야말로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소유한
이 시대의 아름다운 전도자의 모습이었기에 우리에게 나에게 도전이 되어지는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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