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의 중요성을 알고 사명을 발견하고 사는 삶에 대해 나눈
김길목사의 말씀과 생각의 나눔서이다.
몇가지 깊이있게 나누고 생각해야할 말씀들도 있는 은혜로운 책이었다.
예수님은 혼자 일할때 제일 잘하신다. 말로도 일하실정도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일을 많이 방해할때가 많다.
우리를 쓰면 오히려일의 능률은 확실히 떨어진다. 우리삶이 예수님께 별도움이 되지않을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의헌신을 기뻐하신다.
왜? 예수가 무언가 부족해서?
하나님은 어디 일할 사람이 어디없나 찾으시며 남의인생에 간섭하는분이 아니다.
예수님의 역사에 방해하지말자
하나님은 우리마음에 있는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기 원하신다. 잠17:3
하나님앞에 우리마음은 감찰된다. 숨길수없다. 정금같이 나오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인격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인격의 핵심은 십자가이다.
믿음이란 심지어 내가 잘못했어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기다리기 때문에 지금 돌아가면 가망이 있다고
하나님의 인격을 신뢰하는 것이다.
최악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좋은분이다 나를 받아주신다는 하나님의 인격에 대한 굳은 신뢰이다
자신의 약점을 잘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다.
예수를 닮는다는 것은 예수의 마음을 닮는다
가인의 죄는 자신의 문제를 보지않고 남의 문제라 보는것이다. 누군가에게 덮어씌우는 실수.
교회는 용서받은 죄인들이 모인 공동체이다. 교회공동체는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누군가 삐쳐서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면 성령충만한 사역은 불가능하다.
내가 삐칠때 원수가 그일을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크게 부풀린다.
서운한것을 담아두면 반드시 원수가 언젠가 그것을 이용해 그리스도의 몸을 상하게 한다.
공동체인 가정, 직장,교회중에서 연약함을 다루고 훈련하기 가장좋은곳은 교회이다.
내가 섬겨야할 사람은 누구인가 하며 사명을 발견한다.
일이아닌 사람 안에서 사명을 발견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섬겨야할 사람을 주시고 그들을 위해 할일을 알게하신다.
사명을 알아차리고 사명을 이루어가고 그 사명에 헌신하는 삶.
바로 우리가 일궈야할 삶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