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자 반 , 이재철

글쓴이 : 하늘맘 날짜 : 2016-08-30 (화) 07:49 조회 : 570
새로운곳에서 새롭게 정착하는 외로운 시간에 말씀과 신앙서적을 붙잡는다.
예전에 U 국에서 어려운 시절에 이재철 목사님의 '매듭지기'외 여려 책들로 많이 힘이 되었는데,
이번에 내손에 붙잡은 책 '성숙자 반'이다.
신앙생활 오래한 사람들, 신앙의 성숙한자 성숙하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책으로 좀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중 몇가지 글들을 옮겨본다.
 
 
믿음은 현찰이아닌 약속어음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거래관계가 아닌 신뢰관계를 원하신다.
부도없는 유효기간 영원한 약속어음 다발을 자식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자.
배우자든 자식이든 사람과 관련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팅이 끝난 보석을 주지않고 원석을 주신다.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시고 필요한것만 주십시요.
 
세월을 아끼라: 진리로 건져올린 시간만 우리의 인생으로 남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복.  여호와께 나아가 무릎꿇는것이 복. 헤브론(교제의 자리 뜻의 보통명사) 마므레(뜨거운.활발한)
헤브론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다.
심령이 가난한자 : 자기에게 절망한자.
내게있는것을 감사
하는갓도 좋은믿음이지만 내게없는것을 하나님께 감사 하는것은 더 성숙한믿음이다. 내게없는그것이 내심령을 가난하게해주는 하나님의 복이다.
긍휼히여기는자. 긍휼은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라 구체적행위이다.
마음이 청결한자는 자기 영혼의 카메라를 주님께 맞추므로 자기삶을 통해 하나님의 청결하심이 드러나게한다. T
v 카메라와 수상기같이 자기영혼의 카메라초점을 하나님께 맞추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순결하심이 자신의 삶을 통해 드러나게된다.
 
하나님의 자녀란 증거는 얼마나 많은 사람과 화평할수 있는가 화평한삶을 위해 자신의 것을 얼마나 포기할수 있는가.
 내가 죽는것이 예배이고 제사이다. 예배를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가 죽는것. 나를 구별하는 거룩은 내가 죽는 예배로부터 시작. 롬 12:1 예배와 거룩한 삶은 불가분의 관계있다
 내 수중에 있는 돈중에 남을 위한 몫이 있다. 누군지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누군가를 위한 몫이 있다.  하나님의 몫,타인의 몫,나의몫이 있다. 이를 마음으로 받아들이지않는한 우리는 언제든지 남의것을 부지중에 도둑질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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