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후식이에요.
밀가루계란 반죽을 길게 빼 만든것을
기름에 살짝 튀겨내
설탕시럽을 묻혀 모양을 만든것이지요.
'착착'이라고 하는데 맛이 좋아요.
식탁에 항상 오르는 사탕과 초코렛에요.
식사후 차와 단 음식으로 후식을 먹는 습관에 젖어
우리도 항상 식후 단것을 찾게되네요.
조심해야해요 살찌기 쉽죠!
천도복숭아와 햇사과가 반가워 한입 얼근 배어 물어봅니다.
아직 철이른 사과지만 맛이 제법 들었네요.
작고 시큼한 초록색 사과
알마타는 바로 사과의 고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