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례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2-26 (토) 06:35 조회 : 465
12월 26일 생각 思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가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나는 순례자 피곤한 몸을
하늘나라에 누이시네
주 볼 때마다 영광 나타나
승리를 위해 찬양하리

나는 순례자 집에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십자가는 더하기 이다. 손짓사랑 2013-08-19 12955
771  데플림픽(Deaflympics) 상황보고 활산 2022-03-31 899
770  우리가족 역사와 전통 활산 2022-01-18 447
769  2021년 12월 31일 활산 2021-12-31 424
768  2021년 1월 1일 활산 2021-01-01 486
767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활산 2020-12-31 462
766  다 이루었다. 활산 2020-12-30 447
765  할렐루야 활산 2020-12-29 454
764  혼인잔치 활산 2020-12-28 445
763  시온의 영광 활산 2020-12-27 454
762  나는 순례자 활산 2020-12-26 46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