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순례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2-26 (토) 06:35 조회 : 293
12월 26일 생각 思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가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나는 순례자 피곤한 몸을
하늘나라에 누이시네
주 볼 때마다 영광 나타나
승리를 위해 찬양하리

나는 순례자 집에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 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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