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나눈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1-22 (일) 05:00 조회 : 177
11월 22일 생각 思

나눠 먹기 
위해
떠난다

먹고
남은
밥이
아니라

지금
내가 먹는
생명의 밥을
나눈다

아침은
하나님과 나누고

점심은
이웃과 나누고

저녁은
가족과 나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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