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생각 천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11-26 (월) 08:07 조회 : 220

손등
손바닥

겉옷
속옷

벗으라
입으라 

질문

여기
이곳

하나님

껍데기에 매달리고
껍데기에 
굴복하는 것은

모두 ‘나’를 잃어버리는 
우상숭배 이다.

삶에서 붙은 지위나 신분, 명칭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껍데기 
우상에 매이지 않고 
속알맹이에 충실한 존재다.

나의 씨는
생명의 알맹이다.

Sonship
Kingship


통치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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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산 18-11-26 08:08
 
11월 25일 BT
왕상19:18 조선어성경

내가 이스라엘 백성가운데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입맞추지도 않았던 7천명을 남겨 두리라.

손등과 손바닥
갈멜산의 전투승리
and
로뎀나무 그늘에서 죽기를 구하는 패배자

호렙산의 질문과 답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과 맺은 언약을 저버리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여호와를 생각하여 가슴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은 엘리야가 되어 봅니다.

1) 주일 예배에 참여한 자들을 보며 가슴에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2) 숨겨진 하나님 나라 의병 7천명 중의  한명을 오늘 만나는 경험이 되게 하소서

3) 오늘의 만남, 예배, 성경공부가 서로에게 겉옷을 걸쳐주는 영적회복이 있게 하소서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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