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graceful

일체 은혜 감사

더하기
홈 > 일체 은혜 감사 > 더하기

밥을 나눈다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0-11-22 (일) 05:00 조회 : 324
11월 22일 생각 思

밥
나눠 먹기 
위해
떠난다

먹고
남은
밥이
아니라

지금
내가 먹는
생명의 밥을
나눈다

아침은
하나님과 나누고

점심은
이웃과 나누고

저녁은
가족과 나눈다

..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십자가는 더하기 이다. 손짓사랑 2013-08-19 15971
731  빛이 있으라 활산 2020-11-23 314
730  밥을 나눈다 활산 2020-11-22 325
729  토해낸다 활산 2020-11-21 298
728  날개와 품개 활산 2020-11-20 298
727  면류관 반납 활산 2020-11-19 307
726  꾸준히 활산 2020-11-18 295
725  하나님의 지문 활산 2020-11-16 286
724  믿음 활산 2020-11-15 308
723  침노하라 활산 2020-11-14 308
722  앞으로 앞으로 활산 2020-11-13 308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