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교회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19 (월) 13:17 조회 : 763
 
 
교인들이
선교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
은혜 받았다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다들 함박 웃으며
닫혀있던 마음
얼어있던 마음
치유받으셨답니다.
교회 교인들이 나뉘어
어려운 시절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고
선교사님 말씀
함께 나누기 못해
아쉽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다음 기회에 못 전하신 말씀
더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선교사님과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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