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기독교를 시간의 종교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해 봅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만 / 육체가 있을 때에만
예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죠.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9:4)
12월에 함께 할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1. 우즈베키스탄 농아교회를 위해
타쉬켄트와 양기율에 세워진 리더들에게 성령님의 지혜가 있기를,,,,,,
<모임에 적발이 되면 벌금형입니다.>
2. 카자흐스탄 농아인 공동체를 위해
새롭게 시작한 콩나물 사역이 열매를 맺도록,,,,,,
<유통이 어려워서 저희들은 생산을 하고 / 유통은 다른 분이 하게 됩니다.>
3. 한국 장애인 사역 <더하기>
2012년에 발족될 <더하기> 장애인 사역에 동역자(후원자)들이 있기를,,,,,,
<더하기>의 의미는 십자가 외에
하다가 / 하다가 / 더 하다가 / 끝까지 / 다 하는 / 사역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4. 하나님 나라 개국공신이 되도록
이민교 선교사에게 영권과 인권과 물권이 흔들어 넘치도록,,,,,,
<12월 1일~13일 / 호주 코스타 집회>를 위해
5. 복음에 빚진 사람 / 규장 / 책이
시작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책자로 재구성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