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의 한계 아니면 리더쉽...의 사랑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1 (수) 11:10 조회 : 1291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침부터 장시간의 미팅을 가졌다.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북한 장애인사역이 과연 독점이 된다는 것입니까?
위임과 권한이 명확하지 않는다면 함께 할 수 없지요.
나라를 상대하는 일인데...어찌...개인의 감정대로 일이 결정될 수 있습니까?
목사님의 결정은 리더쉽의 한계 입니까 아니면 리더쉽의 일방적인 사랑입니까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2163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26616

2024	기억하라	활산	2013-07-18	1330

2023	지조, 정조, 체조	활산	2013-08-20	1326

2022	샬롯 선교부흥회 보고서(2010년 4월 16~18일)	활산	2013-08-20	1326

2021	가르칠 교	활산	2013-08-21	1326

2020	10만원짜리 수표 한장	활산	2013-08-20	1322

2019	104세 방지일 목사님과의 만남	활산	2014-01-12	1320

2018	목숨 + 말숨 + 웃음	활산	2013-08-21	1308

2017	춤추는 콩나물 & 행복한 두부	활산	2013-08-19	1305

2016	안양의 부페	활산	2014-05-10	1299

2015	그래도 / 아직도	활산	2013-08-21	129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