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의 한계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10-08 (목) 19:48 조회 : 29
10/8 타협의 한계

상처는
그대로 묻어 둔 채
얼굴만 돌려 마주한다.

죄를 건너뛴
형식적인 마주함은
위태로운 평화일 뿐.

덮어 둔 앙금은
어둠 속에서
서늘한 칼날이 된다.

우리는 땅에 엎질러져서 다시는 담을수 없는 물같이 죽은 몸들입니다. (사무엘하 14:14) 조선어 성경

오늘부터 3일간 청소년 성경공부가 있어서 그 곳에 올인한다.
모든 이들에게 시간 공간 속에 임하시는 성령님의 임재가 증명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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