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학고레

글쓴이 : 활산 날짜 : 2026-08-14 (금) 20:42 조회 : 16
8/14 엔학고레

나귀 턱뼈를
거머쥔 손에서
천 명의 숨이 흩어진다.

갈라진 턱뼈 틈새로
마른 땅을 가르며
샘이 솟아난다.

죽어가는 영혼을 깨우고
부르짖은 자의 삶을 적시는
그 샘을 오늘도 길어 올린다.

하나님께서는 그곳 레히의 우묵하게 꺼진데서 물이 터져나오게 하셨다. 삼손은 그 물을 마시고 기운을 차렸다. 그 샘이 오늘까지도 레히에있는데 그 샘을 엔학고레라고 부르게 되데는 이런 사연이 있다. (사사기 15:19) 조선어 성경

입력된 대로 자동화된 기계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내 인생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반응형 인간에서 선택형 인간으로, 되고 싶은 내가 이미 되어 있는 나를 만난다.
깨어난 사람은 없고, 오직 깨어난 행동만 있을 뿐이다.
오늘도 만나는 사람들마다 성경에 대한 하나님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알고 있는데 <사람이 누구인지>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
오늘도 신체나이 20세, 몸의 나이 80세. <늙은 스무살> 책 저자 홍원기 형제 가족을 초청하는 마지막 점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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