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북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7-18 (목) 10:42 조회 : 1302
 
 
격이 맞지 않으니 남북회담을 할 수 없다고...
먼저 이산가족의 아픔을 생각하고... 개성공단에 뿌려진 근로자들의 땀을 생각했다면...
오랫만에 찾아온 기회를 이렇게 흘려보낼 수는 없지 않았을텐데....
복싱선수가 링에 올라오지도 않고 싸움이 끝난느낌~~~ !!!
주님... 한번더 기회를 주십시오...
철저하게 격에도 맞지 않는 육체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 주님. 이땅에서 하늘이 열리게 하소서...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069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44863
33  눈물로 먹은 햄버거 활산 2013-08-19 1392
32  흰머리와 십자가 활산 2013-08-19 1495
31  통일의 씨앗 활산 2013-07-24 1333
30  가방 끈 활산 2013-07-18 1257
29  버킷 리스트 활산 2013-07-18 1372
28  남과북 활산 2013-07-18 1303
27  평화 기도회 활산 2013-07-18 1242
26  예수비전교회 활산 2013-07-18 1401
25  구바울 선교사 활산 2013-07-18 7695
24  실크로드 포럼 활산 2013-07-18 1294
처음  이전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