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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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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592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0292
61  손가락의 흥정 활산 2013-08-19 1272
60  첫 사랑의 고백 활산 2013-08-19 1402
59  참으로 눈 뜬 사람(2009년 10월 18일)| 활산 2013-08-19 1477
58  삶의 일상으로 활산 2013-08-19 1395
57  머리가 숙여지는 사람 활산 2013-08-19 1522
56  하나님 학교를 졸업한 사람 활산 2013-08-19 1393
55  여행 활산 2013-08-19 1653
54  참으로 눈먼 사람(2009년 10월 11일)| 활산 2013-08-19 1580
53  머리 위에 하얀 눈발 활산 2013-08-19 1311
52  전쟁터와 같은 곳 활산 2013-08-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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