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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은혜 감사

살아있는 산(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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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45926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50292
141  아들 앞에서 흘린 아버지의 눈물 +1 활산 2013-08-20 1339
140  꽃을 왜 사는지 +1 활산 2013-08-20 1279
139  이길동 활산 2013-08-20 1261
138  하늘 비자 활산 2013-08-20 1315
137  한쪽 폐를 완전히 들어내는 수술 활산 2013-08-20 1715
136  재봉틀 교회 활산 2013-08-20 1300
135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2010년 1월 24일) 활산 2013-08-20 1580
134  침묵의 코드로 했던 축구 활산 2013-08-20 1362
133  개구리 반찬 ~ 활산 2013-08-20 1158
132  별처럼 아름답게 살다간 사람 활산 2013-08-20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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