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생각하지 않았던 은혜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8:41 조회 : 1347
 
 
장애인들을 위한 교회라고 할까
장애인들을 위해서 시작한 교회라고 할까
창훈대교회 헌신예배에 참여를 했다.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아픈몸을 이끌고 참여하신 한명수 원로목사님.
청년 대학생들의 패기 넘친 4부 예배의 현장
어르신들의 진지한 성령임재의 헌신예배
특송의 반열에서 수화로 찬양했던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
감히 생각하지 않았던 하나님의 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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