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에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3-08-20 (화) 17:24 조회 : 1245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바빠서 죽을 시간도 없다면 어떻게 될까
 
해야 할 일들, 계획해 놓은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사람들을 돕는다고 오줌, 똥을 못 가리고 있으니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했던 바울의 고백처럼(고전 9:27)
 
다시한번
정신을 차려야 겠다.
 
새벽 2시에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하늘씨앗 손짓사랑 2013-09-04 58261
 살아있는 산 - 살려주는 산 손짓사랑 2013-08-21 62624
215  연구소와 실험소? 활산 2013-08-20 1444
214  새벽에 걸려온 전화 활산 2013-08-20 1413
213  맹인학교 교장선생님 활산 2013-08-20 1238
212  쓰레기통을 뒤지는 어느 할머니의 노래 활산 2013-08-20 1360
211  만남 그리고 관계 활산 2013-08-20 1265
210  그루지아 김 박사님 활산 2013-08-20 1326
209  타산지석 활산 2013-08-20 1377
208  10년 ~ 20년 후 활산 2013-08-20 1288
207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귀신들과 함께 하는 예배인가 활산 2013-08-20 1288
206  새벽 2시에 활산 2013-08-20 1246
처음  이전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