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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던 사람들, 그리웠던 사람들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11-12 (화) 09:26 조회 : 614

보고 싶었던 사람들, 그리웠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얼마전 새신부가 된 지오다, 얼굴가득 행복이 피어나지요?

조금 늦은 아침 준비를 하지만 그리웠던 사람들을 만난 기쁨에 배고픔도 잊은듯합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	기찻길 옆 빵집.	손짓사랑	2013-11-12	821

86	주일예배와 점심대접	손짓사랑	2013-11-12	747

85	맛있는 식사 시간	손짓사랑	2013-11-12	731

84	기도회 시간 +1	손짓사랑	2013-11-12	703

83	성경공부 시간	손짓사랑	2013-11-12	566

82	훌쩍 커버린 동완이와 동선이.	손짓사랑	2013-11-12	829

81	보고 싶었던 사람들, 그리웠던 사람들	손짓사랑	2013-11-12	615

80	침켄트 역에서 사라가치로 이동	손짓사랑	2013-11-12	1148

79	알마타 기차역에서 기차를 탓습니다.	손짓사랑	2013-11-12	850

78	오늘은 사라가치로 떠나는 날,	손짓사랑	2013-11-08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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