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사 시간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11-12 (화) 09:51 조회 : 731
 
 
1384166395044.jpg
 
즐거운 식사시간.
사모님께서 준비해가신 불고기와 밥, 김치, 무지무지 맛있는 빵,
풍성한 식탁입니다.
굴랴는 적게 주셨나요? 표정이 난 왜 요것만 주시나? 하는 표정입니다 ㅋㅋㅋ
 
1384166404397.jpg

1384166417272.jpg

1384166585133.jpg

1384166619556.jpg

모두가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 할 수 있음은 나눔의 사랑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늘  그리워하는 마음,
늘 보고 싶어 하는 마음
늘 나눠주고 싶어 하는 마음
 
그런 마음들 때문에,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  기찻길 옆 빵집. 손짓사랑 2013-11-12 822
86  주일예배와 점심대접 손짓사랑 2013-11-12 748
85  맛있는 식사 시간 손짓사랑 2013-11-12 732
84  기도회 시간 +1 손짓사랑 2013-11-12 704
83  성경공부 시간 손짓사랑 2013-11-12 567
82  훌쩍 커버린 동완이와 동선이. 손짓사랑 2013-11-12 830
81  보고 싶었던 사람들, 그리웠던 사람들 손짓사랑 2013-11-12 615
80  침켄트 역에서 사라가치로 이동 손짓사랑 2013-11-12 1149
79  알마타 기차역에서 기차를 탓습니다. 손짓사랑 2013-11-12 851
78  오늘은 사라가치로 떠나는 날, 손짓사랑 2013-11-08 67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