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커버린 동완이와 동선이.

글쓴이 : 손짓사랑 날짜 : 2013-11-12 (화) 09:29 조회 : 894
 
 
 
1384166010800.jpg
 
훌쩍 커버린 동완이와 동선이. 수염이 자란걸 보니 이제 어른이 다 된듯 합니다. 
 
1384166029612.jpg

1384166052763.jpg

1384166081908.jpg

1384166090480.jpg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  기찻길 옆 빵집. 손짓사랑 2013-11-12 889
86  주일예배와 점심대접 손짓사랑 2013-11-12 818
85  맛있는 식사 시간 손짓사랑 2013-11-12 798
84  기도회 시간 +1 손짓사랑 2013-11-12 764
83  성경공부 시간 손짓사랑 2013-11-12 622
82  훌쩍 커버린 동완이와 동선이. 손짓사랑 2013-11-12 895
81  보고 싶었던 사람들, 그리웠던 사람들 손짓사랑 2013-11-12 672
80  침켄트 역에서 사라가치로 이동 손짓사랑 2013-11-12 1206
79  알마타 기차역에서 기차를 탓습니다. 손짓사랑 2013-11-12 910
78  오늘은 사라가치로 떠나는 날, 손짓사랑 2013-11-08 74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