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농인축구팀과의 경기를 마친 북한농인축구팀은
상파울로 대표적인 차없는 예술거리? 파울리스타를 걸으며 구경하고 거리의 예술가들을 보았다
또한
브라질축구 2017 프로팀의 마지막 경기를 보는 특혜를 누리게되었다.
상파울로 시내 모룸비 축구장에서 열린
상파울로 vs 바이아
방송국 추정 6만 관중
이런 관중의 축구경기가 곳곳에서 열린단다.
역시 축구의 나라 브라질답다.
북한농아축구팀들이 브라질에서 프로축구경기를 관전할수 있음이 큰 선물이고 기쁨이었다.
축구선수들의 기량도 맘껏 보고, 열띤 응원단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응원을 지켜보고.
이런 기회를 축구선수들의 인생에 선물로 받게 되다니!
특혜요, 은혜요, 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