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디너포유 라는 제목으로 연극도 올려질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두번째 책에서는 레스토랑에서 만나 예수님과 질문과 답으로 대화하며 신앙이야기를 나눈 첫번째 책과 이어서 나태해진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버지에게 화를 내고 박차고 나온 닉이 차타고 가는 길에 그분을 만나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며 사람들을 살려내는 현장을 보게하는 이야기의 흐름이다.
인간의 몸을 입고 온 예수를 넘어 보내주신 성령의 존재에 초점을 맞추게 해준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한몸이다. 그분의 일부가 되었다.
우리를 주님안으로 끌어들이셨다. 그분의 일부로 한 몸을 이루게 하셨다.
우리가 짓는 죄를 나의본질로 여기지읺으시고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시며 죄의 결과를 사용하여 나를 훈련시키신다.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한몸이 되는건 일종의 파트너십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통해 사시지만 사소한 일 하나도 억지러 시키지읺으신다.
어떻게하면 예수님이 더깊고 넓게 내안에 살도록 할수있을까?
강요가아닌 기꺼이 예수님은 내안에서 살아주신다. 특별히 그리스도와 똑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볼수있도록 훈련시키셔서 그폭과 깊이를 더해가신다. 껍데기를 넘어 눈에 보이지읺는 실재를 파악하는 안목을 키워주신다는 뜻이다.
실재를 파악하다:
1. 세상만물에서 그리스도를 보는것.
모든것 위에 계시고 모든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것 안에 계시는분.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분.
디른 이들에게서도 오직 주님만을 본다
인간은 누구나 나름대로 하나님을 드러내고있다고 불수있다. 바울의표현대로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진'크리스찬이든 '자비를 베푸시려고 순종하지않는 상태에 가두신'이들이든 매한가지이다 (롬11:32) 믿음의 눈을 가지면 너나없이 주님을 나타내는 도구로 볼줄알게된다.눈앞에 벌어진 상황 하나하나에서 갖가지 형태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날수있다. 결국 모든것 가운데서 주님을 보는것이다.
2. 하나님은 내편에서 뭘 해주길 바라시지않는다.
주님의 가르침 규칙등.. 하나님은 이런 규칙들을 이뤄내길 우리에게 비라신게 아니라 바라는 대상은 주님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주님은 우리를 통해 그분의 삶을 살기위해 인류를 지으셨다.
3. 스스로 그렇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대신 그리스도가 살아주시도록 맡기는것이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삶을 살수있는건 그분 뿐이니 나의 중심에 계신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그분을 담는 그릇이 되게하셨다.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삶을 살기로 한것이다. 그렇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것. 믿기만 하면 되는것이 나의 일이다.
여기사는 뭘 하실작정이새요 .. 그때부타 그분의방법으로 사랑의일을 이루신다. 사랑을 베푸신다
예수님이 핵심. 믿음이란 그 열쇠를 문에 꽂는 행위를 말한다. 예수 그분이 나의 판단기준이된다.
마음이 시시각각 날뛰기를 한다. 그때마다 남편은 예수님의 일부이고 나도 그렇다. 주님이 허락하시지않으면 그분의 지체에 그 어떤일도 일어나지않을것을 믿는다.
예수님은 내게 선택권을 주셨다.
인간의 몸으로 입으신 주께만 매달릴것인가? 아니면 마음속에 오셔서 영원히 거하시는 분의 임재에 의지할것인가? 껍질에 집착할것인가 아니면 더 깊은 실재를 볼것인가 그리스도가 부활하시기전의 제자들을 닮을것인가 아니면 '모든것 위에 계시고 모든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것 안에 계시는 분'을 보았던 바울을 따를 것인가?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신명기 4:29
우리가 짓는 죄를 나의본질로 여기지읺으시고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시며 죄의 결과를 사용하여 나를 훈련시키신다.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한몸이 되는건 일종의 파트너십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통해 사시지만 사소한 일 하나도 억지러 시키지읺으신다.
어떻게하면 예수님이 더깊고 넓게 내안에 살도록 할수있을까?
강요가아닌 기꺼이 예수님은 내안에서 살아주신다. 특별히 그리스도와 똑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볼수있도록 훈련시키셔서 그폭과 깊이를 더해가신다. 껍데기를 넘어 눈에 보이지읺는 실재를 파악하는 안목을 키워주신다는 뜻이다.
실재를 파악하다:
1. 세상만물에서 그리스도를 보는것.
모든것 위에 계시고 모든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것 안에 계시는분.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분.
디른 이들에게서도 오직 주님만을 본다
인간은 누구나 나름대로 하나님을 드러내고있다고 불수있다. 바울의표현대로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진'크리스찬이든 '자비를 베푸시려고 순종하지않는 상태에 가두신'이들이든 매한가지이다 (롬11:32) 믿음의 눈을 가지면 너나없이 주님을 나타내는 도구로 볼줄알게된다.눈앞에 벌어진 상황 하나하나에서 갖가지 형태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날수있다. 결국 모든것 가운데서 주님을 보는것이다.
2. 하나님은 내편에서 뭘 해주길 바라시지않는다.
주님의 가르침 규칙등.. 하나님은 이런 규칙들을 이뤄내길 우리에게 비라신게 아니라 바라는 대상은 주님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주님은 우리를 통해 그분의 삶을 살기위해 인류를 지으셨다.
3. 스스로 그렇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대신 그리스도가 살아주시도록 맡기는것이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삶을 살수있는건 그분 뿐이니 나의 중심에 계신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그분을 담는 그릇이 되게하셨다.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삶을 살기로 한것이다. 그렇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것. 믿기만 하면 되는것이 나의 일이다.
여기사는 뭘 하실작정이새요 .. 그때부타 그분의방법으로 사랑의일을 이루신다. 사랑을 베푸신다
예수님이 핵심. 믿음이란 그 열쇠를 문에 꽂는 행위를 말한다. 예수 그분이 나의 판단기준이된다.
마음이 시시각각 날뛰기를 한다. 그때마다 남편은 예수님의 일부이고 나도 그렇다. 주님이 허락하시지않으면 그분의 지체에 그 어떤일도 일어나지않을것을 믿는다.
예수님은 내게 선택권을 주셨다.
인간의 몸으로 입으신 주께만 매달릴것인가? 아니면 마음속에 오셔서 영원히 거하시는 분의 임재에 의지할것인가? 껍질에 집착할것인가 아니면 더 깊은 실재를 볼것인가 그리스도가 부활하시기전의 제자들을 닮을것인가 아니면 '모든것 위에 계시고 모든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것 안에 계시는 분'을 보았던 바울을 따를 것인가?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신명기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