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앞에서의 나의 자세

글쓴이 : 겨우나무 날짜 : 2013-07-18 (목) 07:17 조회 : 726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나는 대각를 치루어야 한다.
제자가 지불해야 할 대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기자신과 자기 소유입니다.
이를 포기하지 못한다면 평생 주인노릇 할 것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전적으로 자신을 의탁하고 주님만을 사랑하며 따른다면 하나님 나라의 부요를 누릴것입니다.
자신을 부인하는 십자가가 제자도의 능력입니다.
 
또한 제자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제자의 본질은 세상속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하며 살아야 하는 지를 소금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금이 맛을 잃었다는 것은 제자도의 본질도 사라져버렸다는 뜻이 됩니다.
이런 소금은 아무 쓸데없어 그저 버려지고 말것입니다.
제자도의 본질을 잘 간직하지 않으면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제자도의 본질은 어떤 경우에도 주님을 따라는것 버릴수 있는것,
그리도 나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나는 상황과 대상에 상관없이 현재 있는 곳에서 소금 맛을 내는 주니므이 제자인가?
세상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금 맛을 발휘하며 살고 있느가?
 
아침 큐티 후
 
 
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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