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생각 천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12-05 (수) 12:01 조회 : 202

세계 장애인의 날
하늘로 하늘로

너는

하나님의 형상

씨앗이고 종자이고
DNA 유전자이다.

너는

앞선 영원의 앞이고

뒤에 올
영원의 맨 꼭지다.

설움은

네 허리를 묶는 띄

네 머리를 씌우는 관이다.

너는 작지만
너는 크다.

지나간 모든 생각

모든 행동, 눈물, 콧물, 한숨, 웃음이

다 통조림 되어
네 안에 있다.

하늘로 하늘로
답답한 옷을 벗겨낸다.
하늘로 하늘로

활산 18-12-06 13:50

12월 3일 BT
왕하3:18 조선어성경

그러니 이런것 쯤은
여호와로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호와께서는 당신들의 손에 모압을 넘겨 주실 것입니다.

오늘은
세계 장애인의 날

전능하신 주님의 속성 앞에 나아갑니다.

여호와 앞에
어떠한 것도 문제되지 않음을 선포하며 멜번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무엇보다
나에게 넘겨 줄 모압
내 앞에 굴복할 마귀
예수 승리
예수 찬양

멜번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 장애인들을 축복합니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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