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생각 천사

글쓴이 : 활산 날짜 : 2018-09-26 (수) 19:56 조회 : 298

삶의 
그림자..?!

삶을 
매듭짓고, 

위로 솟아올라 나가면, 

죽음은 
삶 속에 삼켜지고,

악한 것은 
선한 것 속에 녹아들고,

만물이 
하나님의 품에 안긴다.


활산 18-10-01 06:43
 
삼상18:3, 29 조선어성경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목숨처럼 아껴 그와 의형제를 맺었다.

다윗이 점점 더 두려워져서 끝까지 그를 원쑤로 여기게 되였다.

전쟁터에서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주고, 칼과 활과 허리띠까지도 다 내주었던 다윗과 의형제 맺은 요나단..!

하나님에게서 온 악령이 내리덮쳐 발작을 일으키어.., 어떻게 해서라도 다윗을 죽여야만 하는 끝까지 원수 역할을 감당하는 사울..?!

주님.
의형제와 원수..?!
역할극
삶의 그림자 입니다.

오늘 주어진 삶의 현장에 나타날 그림자에 속지 말고..,

하늘중력에 이끌림 당해 목숨 내놓고 의형제 맺는 요나단이 되어 봅니다.

다윗과 요나단
다윗과 사울
삶의 그림자..?!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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