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빚진 자의 삶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책, 간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의 빚진 자는 복음으로 사는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음을 책을 통해 재발견합니다.
선교사님께서 본인의 삶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을
잘 정리해 주셔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젊은 시절(중,고등,대학교) 이야기는
모태신앙이 아닌 제게 특별히 더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받게된 사람의 삶은
제게 도전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