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려 주일날 모였습니다
주일예배 모임에 자항기르도 왔습니다
그는 예배에 참석하고 말씀을 배우기위해
부모와 주위의 핍박을 받아온 우즈벡농아입니다
어렵게 참석한 그는 한번만 예배드리러 가면 가문에서 쫒아내겠다는 아버지의 엄포를 들었기에 마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해서 같이 기도했습디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같을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아니하리로다 이사야40;31
현대는 남성들이 위기를 맞고있음은 우리 농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성으로서, 아버지로서 성경에서 말하는 정체성에대해 나누며 남성 농아들의 회복을 구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의 계속적인 기도와 사랑을 부탁합니다